부산시 11

수영구노인복지관_제11회 실버영상제(사진 및 스마트기기 부분)에서 장려상 받았습니다. ^^

수영구노인복지관에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생겼습니다. ​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는 실버영상제에 참여한 어르신 두 분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 부산실버영상제는? 미디어를 통해 노인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신 노인문화 정착사업인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영화 같은 우리 인생, 지금 상영 중」을 개최되었는데요. ​ ​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받은 상이라 더욱더 뜻깊은거 같습니다. ​ ​ 가. 행 사 명 :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시상식 나. 슬 로 건 : 「영화 같은 우리 인생, 지금 상영 중」 다. 행사일시 : 2021. 9. 29.(수)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 일정 변동될 수 있음. 라. 참여방법 : 실시간 유튜브..

수영구노인복지관_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한 눈 질환 건강강좌 실시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은 '다 함께 밝게 보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눈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 실행하여 실명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수영구노인복지관에서는 생활지원사 38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눈 질환에 대한 건강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어르신 가정방문을 가게 되면 배운 내용들을 전달해주시기로 했고, 대상자 돌봄어르신 540명께 전달교육 완료하였습니다~~!!

수영구노인복지관_혼자서도 신(新) 남(男)_라면만 끓일 줄 아시는 어르신 모이세요~!

부산에는 2021년 현재 홀로사는 어르신이 10명 중 3명으로 30%에 육박하고 있으며, 2045년에는 절반이 홀로사는 어르신이라고 합니다. 이에 발맞춰 수영구노인복지관에서는 혼자 하는 식사일지라도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함께하는 어르신들끼리 소통도 할 수 있구요. 관심있는 분들은 복지관으로 연락주세요 ^^

수영구노인복지관_이용자가 중심이 되는 '곰솔기획단' 시작합니다!

수영구노인복지관은 이용자가 중심이 되는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곰솔기획단'을 시작합니다. 곰솔기획단은 이용자 대표들이 모여 이용자의 입장에서 복지관의 개선해야할 부분과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실천하기위해 만들어진 기획단입니다. ^^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언제든 복지관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수영구노인복지관_기억키움학교 7월 활동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수영구노인복지관입니다. 올해 7월은 유독 더워서 외부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던 한 달이었습니다. 기억키움학교 프로그램은 만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미술활동과 다양한 놀이 활동을 했는데요~! 어르신들의 만족도는 정말 높았습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수영구노인복지관_해피빈_올 추석은 바이러스가 아닌 따뜻한 온정으로 함께해요!

한해의 결실을 맺는 추석 명절,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받는 이들..."친구들은 명절에 자식이고 손주고 코로나에 못본다고 허전하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나는 그런 친구도 못만나..." 한해의 결실을 맺는 추석명절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이 재확산 되면서 행여나 기대하던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보다 걱정과 근심이 드리워졌습니다. 가족이 주는 따뜻함과 명절 분위기는 이미 옛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소외받고 잊혀져 버린 어르신들은 추석명절이 달갑지가 않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를'우리 수영구노인복지관은 가족의 안부를 묻고 시간을 보내는 민족 대명절에 누구도 찾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 소외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해 "어르신 복지관입니다~!!" 행복상자를 ..

주금공, 부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선풍기 568대 전달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가 부산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협회장 박시우)에 독거노인을 위한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HF공사는 지역 내 홀로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부산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추천한 부산지역의 취약계층 독거노인 568명에게 선풍기를 보낸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면서, 특히 홀로 계신 어르신들은 무더위에 건강을 해치기 쉽다“ 면서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F공사는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1396대(50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달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노인복지 이슈 2021.07.14